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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 발전 위한 의정활동 다짐”이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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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제8대 이천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당선인 9명과 의회사무과 직원과의 첫 상견례 자리를 겸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등원하는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당선인 축하와 의회사무과 직원 소개에 이어 의회사무기구의 일반적인 현황과 회기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했다.

또한, 의원등록에 필요한 절차와 겸직, 재산등록 등 의무신고 사항과 급여 및 후생복지 등 의원신분으로서의 알아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천시의회 의원정수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9명이며 3선인 김하식 의원과 재선인 서학원 의원을 제외한 7명(박명서, 김재국, 박노희, 김재헌, 박준하, 임진모, 송옥란)이 초선의원이라고 의회는 전했다.

보고에 앞서 이상진 의회사무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지방의회가 인사권이 독립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도입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발판이 마련된 해”라며, “제8대 의회가 자치분권을 추진하고 주민의사에 부합하는 정책을 입안 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정활동의 빛나는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종철 의장도 함께 참석해 새롭게 등원하는 당선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향후, 이천시의회는 16일과 22일 당선인 역량강화 교육을 연이어 실시하며, 6월 30일 제7대 이천시의회를 폐원한 후, 7월 1일 오전 첫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날 의장과 부의장이 무난히 선출되면 오후 14시 제8대 이천시의회가 개원하게 된다. 이후, 7월 4일에 상임위원 구성과 상임위원장이 선출되면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비로소 제8대 이천시의회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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