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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당선인, 인수위 본격 가동9일 출범식 개최, 50만 도시 지향하며 4년 비전 마련

기획, 교통 등 총 6개 분과 15명으로 구성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식 행사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식 행사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민선8기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시민 참여형 인수위원회’를 표방하며 하남도시공사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인수위원회 위원과 고문 및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식적으로 인수위원회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인수위는 하남도시공사 6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현재 당선인과 함께 이달 30일까지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공약사항 이행 방안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현재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 위원들이 본인의 분야는 물론, 33만 시민을 대표해 변화를 통해 새롭게 발전시키라는 시민의 열망을 반영하는 가교역할을 해 달라”며 “인수위 활동을 통해 지역간 갈등, 정치권 갈등, 세대 간 갈등을 극복해 하남시가 화합과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에 이어 인구 16만 도시에서 33만명을 넘어 50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장기 비전에 대한 논의 후, 정상도 자문위원의 공약사항 브리핑이 진행됐다. 당선인은 137개의 공약사항 목록과 점검을 통해 예산 확보가 공약사업 추진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임기 내 공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과 문제해결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당선인은 “우리가 이제 10년 전 조그마한 16만 도시에서 50만 도시로 가려면 많은 행정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리의 경쟁 상대는 서울이고, 서울 중에서도 강남을 기본적으로 벤치마킹해서 모든 것을 변화하고 바꿔야 한다. 인수위가 4년 동안 펼칠 공약을 잘 검토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기획 ▲교통 ▲복지 ▲교육 ▲주거혁신 ▲일자리 등 6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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