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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앞으로 영원히 기억”국민의힘 道 MZ세대 당원 및 지방의원 당선자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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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각 지역의 현충탑에서는 추념식일 열리고 오전 10시에 전국에 사이렌이 울리며 시작된 추념의 시간이 지난 후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을 오후 3시, 국민의힘 경기도 지역 MZ세대 당원 및 지방의원 당선자들은 대전 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모여 다시 참배하며 추념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모인 오창준(경기도의회), 배지환(수원시의회), 김종복(화성시의회), 조미선(오산시의회) 당선자 및 한정민(前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청년본부장), 오태양(국민의힘 화성시을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 당원들은 천안함 46용사와 비슷한 연령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백령도 남서쪽 약 1km 지점에서 북한의 공격에 대한민국 해군 소속 천안함이 폭침당한 사건으로 사건 발생 초기 북한의 폭침 여부에 대한 정치권의 수많은 논란을 겪으며 여전히 다양한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천안함 피격 사건 재조사 진정을 받아들인 사실이 확인돼 최원일 前 천안함 함장(예비역 해군 대령)과 유족회가 국방부에 항의 방문을 했으며, 작년 현충일에는 천안함 생존자들이 현충원에서 시위를 진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준 경기도의원 당선자는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내용 중 ‘확고한 보훈 체계는 강한 국방력의 근간입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국가 유공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복 화성시의원 당선자는 “천안함 용사들의 아픔은 비슷한 또래였던 우리 청년 정치인들이 잊지 않겠다.” 강조했으며, 함께 참석한 한정민 前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청년본부장은 “이렇게 어리고 젊은 친구들의 헌신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거나 새삼 느꼈다. 고작 1년에 하루만 추모하는 것 같아 많이 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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