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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항진, 김동연 후보와 재차 '세몰이'이 후보 "지난 4년 동안 성과를 토대로 여주시장을 선출해 달라"
30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펼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는 30일 한글시장입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두 번째 합동 유세를 갖고 6.1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오늘 합동유세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이 사회를, 양이원영 국회의원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지연설을 했고, 시·도의원 후보 7명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지지자, 시민 등 2백여명이 함께했다.

가장 먼저 지지연설을 시작한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이항진 후보가 여주시장 재임시절 실업률이 2.2%에서 1.5%로 감소했고, 고용률은 58%에서 63%로 증가했다는 것은 이항진 후보의 재선이 필요한 이유"라며 "윤석열 정부의 GTX 공약 유보 상황에서 이항진을 재선시켜서 GTX 연장 및 신설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해야한다”며 이항진 후보의 재선을 부탁했다. 

이어 그는 “이항진의 4년 동안 성과를 보고 여주시장을 선출해달라. 전국 최초로 여주시가 시행한 것이 많다고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 인구 50만 미만 부분 종합 1위’를 수상했다"며 "여주시가 시행한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사업’은 서울시도 따라하고 있다. 농민 인구가 99% 이상인 여주에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한게 이항진이다. 2021년 상반기 경기도내 고용률 상승률 1위 등 고용·노동 지표 전국 최상위권 달성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 31개 지자체를 돌며 유세를 하고 있는데 여주는 11번째 방문이다"이라며 "여주시 발전에 가장 필요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항진 후보와 함께 GTX 여주 조기착공과 트램건설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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