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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 고발지역 A카페 성명 불상자...선대본부 성명서 발표
이현재 후보 선대본부가 지역 A카페 성명 불상자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30일 하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사진제공=이현재 후보 선대본부>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30일 이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성명 불상자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이날 성명 불상자가 네이버 지역 ‘A카페’에 이현재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를 비방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이자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여론을 호도,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불법 행위라고 적시했다.

이에 따라 선대본부는 성명 불상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하남경찰서에 고발했으며, 공명선거 주장은 온데간데 없이 급작스러운 네거티브 선거가 벌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선대본부는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를 향해 상대후보를 흠집내려는 구태정치로 선거판을 혼잡하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후보의 공약인 'k-스타월드' 실행여부 논란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선대본부는 환경평가 2등급지로 지정된 미사동 전역에 대한 세부 평가지표 조정, 기타 입증자료 등을 통해 조정 요구가 가능하며, 이미 미사공공주택지구의 경우 환경평가등급을 조정해 사업 추진을 했던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평가체계에 대한 명문화 규정이 없기에 평가기준에 대한 조정이 가능하고,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보존대책 등을 수립해 문화재청과 협의가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K-스타월드 공약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뿐만 아니라 이준석 당대표, 권성동(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 선대위원장도 윤석열 정부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선대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이미 '스타월드 추진방안', '5철시대 방안', '공적비 문제' 등에 대한 답변을 한 바 있으나, 김 후보 측은 공적비에 대한 답변만 선택적으로 골라 비판을 위한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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