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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선 도전’ 박진희, "제로웨이스트 하남, 만들 것"‘하남사랑 에코마일리지’ 적립 후 지방세 감면제도 도입 추진
박진희 하남시의원선거 다선거구 2-가 후보ⓒ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오는 6·1지방선거 하남시의회의원선거 하남시 다선거구(미사1동‧미사2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진희 후보가 ‘기후 위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당장 해결해야만 하는 당면 과제’라는 인식하에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실현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박진희 후보(현 하남시의원)는 ”현재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래 없는 홍수, 폭염과 한파, 생태계 변화 등을 보며 기후 위기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이며, 신도시 개발로 인해 계속해서 인구 유입이 예정되어 있는 우리 시에서는 더욱 강조되어야 할 당면 과제“ 라고 말했다.

또한 박 후보는 ”2050 탄소중립은 시민 개개인의 실천을 기대하는 소극적인 정책으로는 이룰 수 없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며 ”일부 단체의 노력보다는 보편화 된 정책반영으로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책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진희 후보는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정책을 벤치마킹해 카페에서 일회용 컵이 아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경우 음료 가격을 할인해 주는 정책이나 ‘하남사랑 에코마일리지’ 적립 후 지방세 납부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 추진을 비롯해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지원을 통해 선순환 활용 정책 등 다각적 정책 개발과 실현으로 ”제로 웨이스트 하남“을 만들 것을 선언했다.

박 후보는 현재 유세차, 확성기 없이 지역구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며 ‘워킹(walking)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또한 박 후보는 3년 전 부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작은 산골마을 가미카츠 방문 등 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연구하고 정책반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박진희 후보는 ”다시 한 번 시의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주신다면 하남시를 진정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先導)도시로 이끌겠다“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살기좋은 청정 하남,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는 하남,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한 하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수당이 되어 하남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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