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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권성동, 광주시 전폭 지원 약속”권성동 “광주시가 요청하면 사업·예산 물심양면 도울 것”

안철수ㆍ방세환 후보, 광주시 교통문제 해결 위해 ‘맞손’

(좌)권성동 현 원내대표, (우)방세환 시장후보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같은 당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유세장을 찾아 “광주시 발전에 집권여당으로서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경안시장 입구에서 열린 방 후보 유세현장에 지지자와 시민이 거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는 “그렇게나 컸던 제1의 도시 광주시가 각종 규제와 교통발달 낙후로 인해 현재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며 “방세환 후보가 시장이 되면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광주시가 요청하는 예산이면 예산, 사업이면 사업 최대한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차지한 지방권력 95%로 인해 시장이든, 군수든, 도지사든 어떠한 부정과 비리를 저질러도 감시하고 견제할 기관이 없었다”며 “시민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이런 상황이 다시는 나와서는 안 되며 방세환 후보처럼 광주 구석구석을 잘 알고 광주시민의 애환과 바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만이 광주시민을 모실 수 있다”고 방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방세환 후보는 “광주시의 지난 4년은 교통문제, 규제문제 등 어느 광주시 주요 현안 하나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괴로운 시간이었다”며 “제가 광주시장이 되면 오로지 광주시민만을 위해 공격적으로 광주시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권성동 원내대표, 안철수 분당구‘갑’ 국회의원 후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등께서 광주시 발전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것이 바로 국민의 힘이자 위대한 광주시 발전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 방세환, 광주시 교통문제 해결 위해 ‘손 잡아’
安 “8호선 연장, 성남-광주 터널 등 획기적 교통대책 지원 약속”

(좌)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우)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구 ‘갑’ 국회의원 후보와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손을 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28일 오후 12시 30분 광주시 태전동 유세 현장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8호선 연장(판교-신현-오포) 추진 ▲태전고산-율동공원 터널 조기 추진 ▲태재고개 입체 교차로 추진 ▲우회도로 (신현-율동) 추진을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다.

정책협약식 후 안철수 후보는 “광주시는 남한산성, 도자기 등 유래가 깊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도시인데 교통이 불편해서 시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지하철 8호선을 오포읍까지 연결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5년간 경제파탄·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미친 집값 등으로 인해 얼마나 고통 받았느냐?”며 “이제야 대통령 한 사람 바뀌었을 뿐 의회도 2년이나 남았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방선거를 통한 지방권력 교체뿐”이라고 방세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방세환 후보는 “교통문제 해결은 제가 공약 1호로 제시할 만큼 광주시에 있어 가장 중요하며 시급성이 요구되는 현안이다”며 “집권 여당으로써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을 잡을 때 광주시가 교통도시로써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GTX-D 노선 연장을 이루어 내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약하신 경강선 연장(삼동-용인-안성) ‘태전고산역’ 신설을 중앙정부와 함께 추진하고,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수서-광주, 위례-삼동 복선전철화 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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