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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상호, 18시간 강행군 ‘한표' 호소사전투표 마지막날, 미사·신장·위례·감일 등 ‘종횡무진’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거리유세에 나서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18시간가량 미사·신장·위례·감일 등 하남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하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한다.

김 후보는 아침 6시에 미사호수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지지호소를 시작으로 사전투표 둘째 날 유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말을 맞아 호수공원에서 산책을 위해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에게 김 후보는 “오늘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라며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하남을 위해 진정으로 일 할 일꾼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미사에서 아침 유세활동을 마친 김상호 후보는 신장동으로 이동해 선거사무원들과 단체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지속가능한 하남’를 위해 지난 4년 하남시장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간 김 후보는 “거창하고 큰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당장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주워 담았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도 이어졌다. 김 후보의 플로깅을 보던 시민들은 큰 소리로 “화이팅!”을 외치고, 손으로 ‘1번’을 가리키는 등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김 후보와 선거사무원들은 오전 10시쯤 하남시청 앞 선거사무소 근처에서 플로깅 유세를 마무리한 후 신장동 구석구석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오후에도 김 후보의 ‘종횡무진’ 유세는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가 하남을 찾아 신장시장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가 예정되어있다. 이 자리에는 최종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모여 사전투표 독려 및 지지호소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김 후보는 위례·감일의 골목 곳곳에서 ‘골목속으로’ 유세를 진행하고 저녁과 밤에는 상가를 방문해 밤 12시까지 집중력 있게 지지호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시간 강행군으로 유세에 나선 김상호 후보는 “10표, 100표로도 승부가 갈릴 수 있는 박빙의 선거 판세에서 사전투표 마지막에 1분, 1초도 아껴서 더 많은 하남시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하남시장 선거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진짜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앞으로 4년, 비상하는 하남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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