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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진희, 발로 뛰는 ‘3무(無) 선거’로 책임 있는 여당의 3선 의원 약속국힘 박진희 시의원 후보, 유세차 없는 ‘워킹(walking) 선거운동’

소음‧교통방해‧도로점유 등 주민불편 초래하는 선거유세차 선거운동 안해
가족들과 골목골목 누비며 상인・직장인 민원청취 ‘모세혈관 전략’ 주력

박진희 시의원 후보가 유권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오는 6·1 지방선거 하남시의회의원선거 하남시 다선거구(미사1동‧미사2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진희 후보가 유세차 없는 ‘워킹(walking)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박진희 후보캠프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박진희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와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유세차량 대신 걸어서 지역 골목골목을 누비는 ‘워킹(walking)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선거운동이 마이크와 확성기, 로고송을 이용해 후보자의 목소리를 유권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그쳤지만, ‘워킹(walking) 선거운동’은 경청에 초점을 맞춰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박진희 후보의 의지가 담겼다.

실제 박진희 의원은 유세차뿐만 아니라 확성기, 로고송 ‘3무(無)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신 친정어머니, 남편, 아들과 함께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버스정류장 등 지역구 곳곳을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을 접수받는 모세혈관 방식의 색다른 선거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사무실 등이 밀집한 미사강변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선거 방식은 좁은 골목까지도 민첩하게 다니며 현실적인 삶의 현장의 유권자를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박진희 의원의 ‘워킹(walking) 선거운동’은 소음‧교통방해‧도로점유 등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기존 선거유세차 중심의 선거운동과 차별화되면서 △버스정류장 및 미사호수공원 환경 개선 △버스 취약지역과 노약자를 위한 행복택시등 민원사항과 공약사항을 정리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박진희 후보는 “마이크와 확성기에 의존한 일방적인 선거유세 방송은 자칫 소음으로 들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고민 끝에 ‘워킹(walking) 선거운동’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지금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조용하면서도 생산적인 선거운동이 박진희의 진가와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미사의 중심지부터 골목 구석구석까지 걸어 다니면서 모세혈관처럼 퍼져나가 시민들 한분, 한분을 만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재선의원으로서 8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여당의 책임 있는 3선 의원이 돼 미사강변도시를 특화도시로 완성, 주민 모두가 행복한 미사강변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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