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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성수석, 천막선거사무소에 자전거 선거운동 ‘눈길’지전거로 '이천 킬로미터' 다니기로 결심..."현장에 답이 있다"
성수석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경기도의원 후보로서 두 번째 선거운동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눈높이와 나란히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성수석 경기도의원 후보가 천막선거사무소와 자전거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해 성 후보는 “선거 운동의 원칙은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세금을 절감하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 높은 빌딩에 거대한 현수막을 보면서 시민들이 정치인에게 갖는 이질감을 없애고 싶었다”며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 마주보면 선거를 치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찾아가는 선거사무소를 선택했다”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양 볕에 덥고 도로가 미세먼지로 힘든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백사면, 신둔면, 마장면 그리고 시내 거점에 천막을 치고 걷는 과정은 힘이 들었다”며 “하지만 시민들이 오가면서 지나시다 들러주시고 전혀 후보를 모르시는 분들도 편하게 찾아주셔서 천막선거사무소를 선택하길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성수석 후보는 현재 경기도의원으로서 이천시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에 출마, 재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 후보는 “그렇다면 어떻게 시민들을 만날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단숨에 자전거를 선택했고 다짐을 했다”며 “내 고장 이천이니 2천 킬로미터를 타면서 시민들을 만나자 결심했고, 현재까지 자전거와 뚜벅이 걸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다. 자전거는 느린 것 같지만 순발력 있게 시민과 마주칠 수 있고 주차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무탄소 동력으로 환경에도 일조하는 상징적 이동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천시의 구석구석을 천막과 자전거로 찾아다니며 느낀 점은 53년간 살아온 이천시를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있고 너무나 많다는 것이였다”며 “너무 아름답고 소박한 정이 넘치는 마을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내 고향 이천시는 살만한 도시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천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제 신념을 다 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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