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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전거 정책 담당 전담부서 신설 공약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 임창휘 도의원 후보 공동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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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 나선거구·2선거구(경안동, 쌍령동, 광남 1·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현주·이은채 광주시의원 후보와 임창휘 경기도의원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직리천과 경안천이 연결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광주시 자전거 도로망을 조성을 공약했다.

현재 광주시는 전체 자전거 도로의 43%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설치되어 자전거 도로의 기능이 미약하며, 일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의 경우 보도 폭원 및 설치 위치가 자전거 도로 설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이 상당하여 자전거 도로의 연결성이 결여되어 있는 상태다.

이에 오현주·이은채·임창휘 후보는 자전거 도로망을 효율적인 네트워크로 연계하는 ▲효율적인 자전거 도로망 구축, 통행시 차량 및 보행자와의 상충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이동성이 구현된 도로망 구축, 주변관광지와 연계하는 ▲이야기와 테마가 있는 도로망 구축을 약속했다.

후보들은 “광주시 자전거 이용시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전거도로의 부족이다”면서, “광주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리를 도모하고, 주민건강 증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광주시 자전거 도로망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또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로망 조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전거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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