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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인 가구 종합지원센터 설치” 제3호 공동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출마자들 선언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건강, 주거, 경제, 복지, 생활편의 등 맞춤형 지원정책 시행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와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이 19일 ‘1인가구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설립추진’ 제3호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안기권(1선거구) · 임창휘(2선거구) 도의원 후보, 오현주(나선거구) · 주임록(가선거구) · 이은채 (나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경기광주역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을 합동 출정식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건강, 주거, 경제, 복지, 생활편의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2021년 12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1.7%인 664만 3천 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대가 전체 1인가구의 19.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30대(16.8%), 50대(15.6%)와 60대(15.6%), 40대(13.6%) 등의 순이었다.

여자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45.1%를 차지하는 반면, 남자는 30~50대가 56.9%를 차지하는 등 성별에 따른 1인가구 연령대가 달랐으며, 지역별 비중은 경기도가 21.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서울(20.9%), 부산(6.9%), 경남(6.3%) 등의 순이었다.

지난 2021년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1인 가구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경기도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했는데, 행복도 조사에서 1인 가구는 61.2%, 다인 가구는 71.0%로 분석했고, 지난 1주일 우울했는지 묻는 말에 1인 가구는 27.6%, 다인 가구는 21.9%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65.0%로 다인 가구 74.5%보다 낮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출마자들은 “1인 가구가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1인가구를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은 지난 8일 ‘어르신 버스비 지원사업’을 1호 공동공약으로, 15일 2호 공동공약인 ‘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을 발표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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