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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힘있는 여당시장, 하남 도약 이끌겠다”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 시작

시민들과 김성수 도의원, 심재훈 시의원 후보와 함께 선거 "출정"
18일 서하남테크노밸리 찾아 “기업인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 당부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9일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으로, 황산사거리에서 공식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황산사거리에서 출근하는 하남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힘있는 여당 시장이 되어 하남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정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켜 시민들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 후보는 18일, 초이동 서하남 테크노밸리 경영자 연합회 임원들과 현안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 기업인들에게 하남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당부했다.

서하남 테크노밸리는 2009년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당시 섬유, 전자, 전기 등의 업종 기업 입주가 가능했으나, 일부 섬유산업 등 몇 기업은 산업단지의 활성화가 어려운 실정이며, 대중교통의 불편으로 인해 승용차 이용률이 증가해 심각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기업인들은 시청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그동안 시청과 불통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향후 서하남 테크노밸리 기업인협의회에서 건의사항을 종합, 정리해 전달해 달라”면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장기적으로는 새롭게 조성되는 교산 신도시 산업단지와 연계해 교통문제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순환버스를 도입해 운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이 잘되어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하남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전하고, “기업에서 청년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더 나아가 이 후보는 “시에서 구매하는 공공구매는 제도개선을 통해 관내 기업에서 구매해 기업활성화 연계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 인구가 향후 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하남시도 이제는 중앙행정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이라며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개방해 시청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이 후보는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 국회의원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정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상호 후배와 국민의힘 이현재 후보는 연세대 선후배, 보좌관과 국회의원, 현시장과 전 국회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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