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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꼼꼼한 정책과 공약으로 하남발전 비전 제시”이 "하남의 도약이 달려있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반드시 승리하겠다"
▲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는 19일 시작된다.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로 나선 이현재 전 국회의원은 “지난 2년간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하남시를 지켜보며, 진정 시민이 원하는 하남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오랜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남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해온 만큼, 낮은자세로, 꼼꼼한 정책과 공약으로, 하남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선거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기 성패가, 하남의 도약이 달려있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인만큼, 이창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자가 힘을 모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지하철 시대를 하남지하철 5철시대로 시민과 함께 완성할 것” 이라며 “5호선 유치, 9호선을 국가계획안에 반영했던 경험으로 9호선 조기착공, 3호선 가칭 신덕풍역 신설, 위례신사선 차질없는 추진, GTX 유치 등 하남지하철 5철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하남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블시티, 세계적 영화촬영장, K-POP 공연장 등 K-스타월드 유치로 하남을 한류문화 중심, 세계적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며 “패션문화복합도시, 천현동 미군공여지에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R&D 센터를 유치해 질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 걱정없는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하남 주거대전환 정책으로 원도심을 스마트 도시로, 신도시(미사·위례·감일·교산) 주거환경을 전면 재점검해 각각의 특색있는 도시를 만들고,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사안들은 조속히 점검해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재 후보는 끝으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 서비스 구현을, 시장 직속 ‘학급과밀화방지 전담팀’ 구성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 청년 명예시장제, 청년 일자리과 신설, 월 1회 시민 민원의 날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하남시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시장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이현재 후보는 연세대 선후배, 보좌관과 국회의원, 현 시장과 전 국회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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