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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호원 도시재생예비사업 최종 선정국토부 2차 공모서 확정, 총 3억여원 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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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舊, 소규모재생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3억여 원(국비 1억3천만 원) 의 사업비를 확보 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지원기관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기획해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도시재생예비사업 경험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과 도시재생뉴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장호원버스터미널 일원 84,000㎡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미디어월 설치 및 운영, 도시재생기자단 운영 및 소식지 발행, 주민거점시설 마을발전소 조성, 장호원 거닐기 사업, 장호원 알리기 사업, 장호원 우리 마을 발전소 만들기 사업 등을 담은 “주민이 함께 새로운 꿈을 꾸는 장호원”, “알고, 알리고, 만들자! NEW Dream 장호원” 이란 비전과 목표로 장호원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계획안으로 만들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천시는 2021년 3월 이천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이천도시 4곳과 장호원 도시 2곳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하고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호원터미널 일원을 2023년 상반기를 목표로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공모 사업에 선정된다면 약 167억의 사업비로 4년간의 사업 기간 동안 장호원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장호원 지역이 2021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설성면, 율면 지역을 포함한 이천시 남부생활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연계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의환 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한데 지난 5월 3일 장호원행정복지센터에서 장호원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발대식과 장호원방송국(JBC) 개국식이 주민협의체 주도로 치러질 만큼 장호원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장호원 지역이 변화될 것 이라는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선정에도 주민협의체에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하여 담당자들이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이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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