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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민주당 후보들 당선 위해 힘 보태겠다”朴, “앞으로 바른정치 구현 위해 노력할 것”포부 밝혀
▲ 박해광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전)예비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박해광 광주시장 (전)예비후보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해광 광주시장 전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경선과정의 여러 일들로 인한 7일 간의 단식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고 밝히고 “그럼에도 시민과 당원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정의에 대한 사랑, 바른정치 구현의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어 큰 위로를 얻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시민들에게 “얼마 남지 않은 선거기간 동안 김동연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며 “저 또한 몸을 추스르는 대로 광주시 후보들을 당선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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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해광입니다.

지난 4년 전, 16년간 보수정당이 독차지 해왔던 광주시장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되찾아 왔을 때의 감격을 기억합니다. 당시 저는 비록 경선에서 석패했지만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현 시장님과 시도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했습니다.

4년 후, 2022년 이번에도 저는 광주시장 후보 경선을 치렀고 또 한 번 2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경선 과정의 여러 의혹과 불공정으로 재심신청, 가처분소송 제기와 국회와 중앙당 앞에서의 삭발, 단식 및 광주시민의 촛불 응원까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일련의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7일간의 아스팔트 위의 단식 후유증으로 지금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선과정에서 묵묵히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캠프식구들, 제게 끝까지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고 정의를 위해 분연히 나서주신 수많은 시민, 시민단체,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모든 지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치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부덕의 탓입니다. 죄송함도 함께 전합니다.

저 박해광, 교통문제를 비롯한 광주시민의 숙원사업을 시민의 마음으로 함께 해결해 보겠다는 광주시 대전환 계획을 접는 아쉬움은 컸지만, 이번 경선과정을 통해 시민과 당원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정의에 대한 사랑, 바른정치 구현의 의지가 이토록 강력함을 느낄 수 있었기에 저는 충분히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른정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6.1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김동연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몸을 추스르는 대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무쪼록 제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 그리고 사랑 앞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받은 사랑은 평생을 두고 갚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5.16

[시민존중] 박해광 올림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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