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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발전 이끌 적임자는 "바로 나"김상호 연임 성공 여부와 이현재 정치 재계에 '이목'  
(좌)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우)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모든 준비는 끝났다."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지방선거 입후보 등록 결과 총 26명이 선거에 나선다. 이로써 6.1전국동시 지방선거 대진표가 완성됐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현 시장인 김상호 후보의 연임 성공 여부와 국민의힘 이현재 후보의 하남시장 탈환이 초미의 관심사다.

김상호 후보는 현 시정정책의 연속성을 내세우며 '젊은시장' 이미지로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이현재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의 정치경험과 각종 하남시 정책의 혁신을 강조하며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과정에서 큰 걸림돌 없이 김상호 시장이 후보로 결정됐지만,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하남시에서 근소한 표 차이로 앞서 '정권교체론'이 지방선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주당 지역위가 크게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부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의 이현재 후보의 단수공천에 불만을 품으며 탈당 등 크게 반발한 바 있어 예비후보들의 결집은 물론 하남시당협이 '원팀'을 어떻게 이루냐가 이번 선거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현 하남시장이며, 이 후보는 전 제19대, 20대 국회의원과 전 중소기업청 청장 이력을 지녔다.

지난 2018년 제7대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가 앞도적으로 65.91%(75,119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자유한국당 구경서 후보는 34.08%(38,836표)를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특표결과를 살펴보면 하남시민들은 이재명 후보에게 약간 더 많은 표를 던졌다. 이재명 후보 48.75%(101,106표), 윤석열 후보 48.26%(100,088표)를 기록, 1천여표 차이를 기록했다.

그러나 결국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고,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이번 선거의 민심은 다를 수도 있다는 게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광역의원 후보자 등록 현황>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 김진일(현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 윤태길(전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 김낙주(현 하남시의원)
국민의힘 : 김성수(전 초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 오지훈(현 하남시의원)
국민의힘 : 현영석(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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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의원 후보자 등록 현황>
▶가선거구(4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 정혜영(1-가, 전 신장2동 주민자치부회장), 강성삼(1-나, 현 하남시의원), 이용재(1-다, 전 대한건축사협회 하남지역 건축사회 회장) 
국민의힘 : 박선미(2-가,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15대 회장), 금광연(2-나,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김희중(2-다, 전 에이치엔한국지역방송 하남방송 부사장)
무소속 : 이영준(현 하남시의원)

▶나선거구(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 최훈종(전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 비서)
국민의힘 : 임희도(2-가, 현 (주)스타리치에이치알 대표이사), 심재훈(2-나, 전 트라이마크 인더스트리스 인터네셔널(R.E.I.) 한국지사장)

▶다선거구(3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 정병용(1-가, 현 하남시의원), 오승철(1-나, 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 박진희(2-가, 현 하남시의원), 박송근(2-나, 전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임연구원)
시대전환 : 이재웅(4, 현 시대전환 하남시 지역위원장)

▶비례대표(1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 박소현(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직능본부 산하 혁신벤처특위 부위원장)
국민의힘 : 오지연(1순위, 현 나눔사랑 재능뱅크 기부봉사 팀장), 황성민(2순위,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후보 직능상황팀장)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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