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 대토 주상복합용지 용적율 상향 검토이현재 후보, 교산지구 재정착을 위한 친교의 밤 행사서 발언

대토대상자, 이주자택지공급예정자 등 총 100여명 참석
교산수용주민간담회, 김상호 16일, 이현재 17일 각각 예정

지난 13일 교산지구 재정착을 위한 친교의 밤 행사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교산신도시재정착위원회(위원장 장준용)는 대토대상자, 이주자택지공급예정자 등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재정착위원회 사무실에서 만찬과 더불어 친교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의힘 이현재 시장후보는 신정부의 3기 신도시 용적율 상향정책에 발맞춰 대토사업부지인 주상복합용지의 획기적 용적율 (350→500%) 상향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고골지역에서 살아온 주민들이 신도시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이주자 주택의 다가구가 아닌 다세대 주택 전환 등을 통해 다세대 주택 일부는 매각해 신축에 따른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와 LH에게도 주민재정착 방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적극 건의 검토하겠으며, 필요시 하남시 차원에서도 ‘주민재정착율 제고를 위한 자체 용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간의 정부신도시사업에서 주택을 소유한 주민들의 재정착율이 3% 미만으로 교산신도시에서도 이주자택지를 구입, 주택신축하기 위해서는 약 20억 내외가 필요한데 이를 감당할 주민들이 극소수이라는 것.

특히, 토지 및 주택 양도와 토목공사 기간 등을 고려해 최소 2~3년이 돼서야 이주자택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괴리감으로 재정착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는 것이 장 위원장은 주장이다.

원주민재정착위원회와 금토밸리개발(대표 박문엽)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김준완 박사(부동산학)는 교산신도시의 주상복합건물 사업 전망과 이주자택지의 현실과 전망을, 장동성 사무국장은 그간의 원주민재정착위원회의 활동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

한편 재정착위원회는 하남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교산수용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는 16일 오후 3시,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와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에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