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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세진 청년위원장 '화합' 나서오창준, 유형진 광역의원 예비후보와 '조우'
왼쪽에서부터 오창준 광역의원 예비후보(제3선거구), 김세진 청년위원장, 유형진 광역의원 예비후보(제4선거구)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주시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과정에서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세진 청년위원장이 먼저 진화에 나섰다. 

지난 6일 김세진 청년위원장은 오창준(광주시 제3선거구), 유형진(광주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예비후보들을 만나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결코 쉬운 선거구가 아님을 명심하고 변화의 시작, 이기는 선거를 위해서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단순히 젊다고 유권자는 선택하지 않는다.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에서부터 청년 정치가 인정 받을 수 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공약을 강조했다.

한편, 광역의원 예비후보들과의 자리에 앞서 김세진 청년위원장은 경기도당에 집단항의와 집단시위를 할 것이라고 예고한바 있는 지역 청년당원들을 만나 '공천 의혹을 해소하고 화합의 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난 청년당원들을 달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진 청년위원장은 "국민의힘 광주시을 공천 과정에서 거론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 책임져야 할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전제, "그것이 공정과 상식이란 국민의힘 당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다. 우선은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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