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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종합운동장 이전...재원 마련은?이현재 후보 "각종 민원 해결"...일부 부지 매각으로 재원 마련
하남시 종합운동장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현재 종합운동장을 이전하는 공약을 발표,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이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지역에 소재한 종합운동장을 향후 하남시 인구증가(40-50만명)로 협소하다고 판단, 운동장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스마트 종합운동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하남시민의 체육공간으로 활용 되어온 종합운동장이 미사지구가 완성되면서 운동장 주변의 아파트입주가 완료되고 또한 시민의 왕래가 많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체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야간 조명으로 인한 민원발생 등 환경을 현격히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 되어 왔다는 것.

따라서 미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현 종합운동장 4.1만여 평의 부지 중 소음발생과 조명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기존시설인 체육관 및 최근 완공된 수영장, 테니스장 등은 현 위치에 존치 하고 현 종합운동장의 절반은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현재 후보는 나머지 운동장 면적의 일부(1만여 평) 부지를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매각 후 그 대금으로 운동장 이전에 따른 재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후보는 초등학교 신설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파라곤, 호반, 힐스테이트 등 중심상가 주변의 초등학교 건립 수요에 대비한 부지도 현 위치에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이 이전될 부지는 시민의 접근성이 편리한 장소를 검토하여 이전종합계획을 수립, 체육계와 시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최종확정할 계획이며 새로이 건설될 스마트 종합운동장내에는 체육시설과 종목별 체육회사무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운동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 후보는 밝혔다.

이현재 후보는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었던 운동장 주변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고자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스마트 운동장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이용하는 하남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현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와 하남시장직을 놓고 격돌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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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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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국민 2022-05-18 10:23:22

    지금까지 해온대로 늘 미사만을 위한!
    공약을 내걸어야 된다 봅니다!!!!!!!!!!!

    맨날 미사만 다니고 뭔 미사단체?한테 지지받는다해도
    생기고 냐서 쭉 선거만 하면 재일 표를 안주는 나라인데
    아직 정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삭제

    • 하남시민 2022-05-15 13:39:08

      종합운동장 이전 하고 또 그 앞에 공적비를 세울건가요??? 아님 동상이라도??
      21세기에 무슨 공적비를???
      74세의 꼰대 정치인가요???

      Jtbc뉴스 보고 친구가 하남 사냐고 물어보는데
      부끄러워서 이사가고 싶었음

      이번에 꼭 투표해야겠어요
      김모 후보 괜찮은거 같아요
      저번시장 하면서
      동상도 공적비도 안 세웠잖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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