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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 '탄력'국토부, 타당성 평가 수정보고서 재검토 '긍정'
사업 위치도<자료=국토부>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TG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이 탄력이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일 국토부는 경기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 타당성 평가 수정보고서에 대해 '보완사항이 충실히 이행되어 수정보고서에 더 이상의 추가 의견 없음'으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현재 광주IC는 국도45호선과 직결 연결되지 않아 고속도로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으며 국도45호선에서 광주IC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회안대로를 경유해 평면교차로를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아울러 고속도로 이용자가 많을 경우 통과 교통으로 인해 회안대로와 광주IC 일대의 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남한산성면 상번천리 산116-1번지 일대 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했으며 이를 위해 약 407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주요사업으로는  0.6Km의 IC 1개소와 34m 지하차도 1개소, 연장 35m의 교량 1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 타당성 평가 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5년에 개통할 계획이다.

그간 국토부와 광주시는 ▶대안1 = 트럼펫형, 국도4호선 비개착통과, 해공로 이설도로 설치 ▶대안2 = 트럼펫형, 국도4호선 개착통과, 해공로 이설도로 설치 ▶대안3 = 다이아몬드형, 국도4호선 비개착통과, 해공로 이설도로 설치하는 안을 놓고 원안과 검토해 왔다.

국토부는 경제성 분석 결과 B/C=0.53~0.54로 대안별로 큰 차이가 없으며 모든 대안에 대해 경제적 타당성은 다소 부족(B/C<1.0)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문가 설문을 통한 AHP 평가 결과 대안별 분석값이 AHP 기준값인 0.5 이상으로 사업시행이 미시행보다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TG교차로 개선을 통한 정책성·지역경제발전·편의성 등이 향상되어 교통사고 및 혼잡을 완화하는 기대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수정보고서에는 사업의 특수성과 쟁점사항을 제시하고 간접영향권을 일치시켰으며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로 사유를 제시하는 등  주변개발계획의 내용과 일치시켜 장래 개발계획 내용이 수정됐다.

한편 광주시는 이와 별개로 관내 교통혼잡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순환도로망 및 천변 도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순환도로망은 총 7개 구간으로 총 연장 29.3㎞, 총 사업비 9천65억원이 소요되는 대형프로젝트 사업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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