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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양준혁, 이천에 어린이 야구클럽 조성엄태준 후보 “120억 투자해서 정규 규격 야구장 2면 건립할 것”
(좌)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우)양준혁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양신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이 엄태준 후보 캠프를 방문했다. 지난 6일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캠프를 찾은 양준혁은 “야구 인프라가 잘된 이천에 양준혁 어린이 야구클럽을 운영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천시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 사회인 야구단이 활성화되어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23만 규모의 소도시이지만 정규규격을 갖춘 야구장이 3개가 있고, 민간이 운영하는 야구 시설도 여러곳이다. 프로야구단 2군 경기장도 2곳이나 있다.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들도 40여개가 넘는 팀들이 리그를 운영할 정도로 활성화 되어있다.

양 이사장은 “이천시는 어느곳보다 야구 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특히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등 민관 협조가 훌륭하다”며 “이런 곳에서 유소년 야구클럽을 운영하면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준 후보는 “이천시 야구 리그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수준”이라고 밝히며 “이번 선거 공약에도 120억을 투입해서 정규규격 야구장 2면을 짓고, 야구 실내연습장을 설립하는 계획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또는 그는 “현재 코로나로 어린이 야구 리그가 중단됐는데 이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데도 노력할테니 양준혁 이사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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