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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석준 의원, ‘나눔의집’ 방문어버이날 맞아 할머니들께 직접 카네이션 달아드려
위안부피해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송석준 의원<사진=송석준국회의원실>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송석준 국회의원은 8일 어버이날 하루 전인 7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계신 나눔의 집(경기 광주 퇴촌면 소재)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송석준 의원은 의정활동 시작 후부터 어버이날과 설, 추석 명절 시기에 맞춰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피해 할머니들께 인사드리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할머니들과의 대면 만남이 가능해져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할머니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은 위안부피해 사실을 미국 하원에서 직접 증언하는 등 위안부 피해문제를 강제적 인권유린 범죄로 공식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신 이용수 할머니도 함께했다.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면서 할머니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밝은 얼굴로 맞아주신 할머니들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송석준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나눔의 집 추모공원 내 위안부 할머니 봉안시설이 한강상수원보호지역에 있다는 이유로 「장사 등에 관한 법」을 위반했다며 과태료와 이전 명령을 받아 철거이전 될 위기에 처하자, 추모공원 내 유골함에 보관되어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유골은 수질오염 위험이 없어 이를 보호해 계속 추모할 수 있도록 하는 「위안부피해자법」개정안을 대표발의(‘21.5.7.)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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