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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삭발식 및 단식투쟁 돌입광주시장 경선 불공정 등 주장
빅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경선 불공정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거행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입장문 전문>

사랑하는 광주시민,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윤호중, 박지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비대위원 여러분!!!

저는 배심원제경선방식이 기울어진 운동장인 줄은 알았지만 현역 국회의원이 그렇게 깊숙하게 개입하고 있을 줄은 상상조차 못했던 일입니다.

미리 배심원을 모집할 때부터 개입이 있었다는 명백한 녹취증거과 단톡방 증거가 이제서야 드러났지만, 부정경선을 바로잡을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비상대책 위원회는 배심원 투표결과를 즉각 무효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과 당원의 경선투표결과를 국민참여경선방식(50%:50%)으로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부정경선을 바로잡고 광주시장 경선결과를 정상화시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 광주시민과 당원은 1인 100표의 가공할만한 위력을 가진 배심원 투표는 원하지도 않고,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1인 1표의 민주적 원칙을 지키는 정당,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정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부정한 경선결과를 고집하면 할수록 광주시민의 마음은 민주당에서 멀어집니다. 민주당 비대위는 조속히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해 광주시장 경선결과를 정상화로 돌려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오만과 아집에 빠진 일부 당직자, 주도적으로 경선에 개입한 현역 국회의원, 그리고 경선개입 부정을 알면서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권력들이 바로 이 시대의 적폐입니다.

저는 민주원칙을 지키고 바른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합니다.

2022년 5월 6일

광주시장 예비후보 박해광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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