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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요 핵심사업 재검토 하겠다”국민의힘 하남당협 시도의원 출마자 합동 공약 발표

H2프로젝트 및 교산 신도시 기업이전부지 등 전면 재검토 계획
수석대교 위치 조정, 미사3동 행정동 신설, 검단산 케이블카 제시
국민의힘 “오직 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분야별 합동 공약 발표

6.1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하남시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지난 4일 합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6.1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하남시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지난 4일 합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하남시 지역별 핵심 현안과 교통, 하남형 문화레저 특화정책, 교육에 있어서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들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원팀 공약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남의 미래를 멀리 바라보며 새롭게 변화하는 하남시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핵심공약 첫 번째는 신도시 거점으로 의원 합동 사무실을 개소하고, ‘찾아가는 민원 24시’를 운영하며 시민을 더 가깝게 만나겠다는 것이다.

민간위탁사업, 민간보조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하남시의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단체에게 우선적으로 운영 건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는 민간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명분으로 수많은 민간단체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몇 명의 특정인을 중심으로 한 특정 단체에 사업권 및 예산이 집중 지원되고 있는 현 하남시장의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교통 관련 공약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인 ▶GTX-D 하남 노선 연장 ▶9호선 조기착공 ▶3호선 하남연장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선동 IC 입체화 사업 완성 ▶43번국도 조기 확장 ▶송파~양평간 도로 산고 IC 조기 개설 ▶마을버스 노선 전면 수정과 배차간격 재조정 ▶수석대교 위치 조정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H2 전면 재검토 ▶교산 신도시 기업이전부지 전면 재검토 ▶초이 광암 첨단 기업단지 조성 ▶캠프콜번 부지 의료문화중심지 조성 ▶스마트 교산신도시 ▶원도심 재개발 ▶NEW 감북 플랜, 행정구역조정 및 토지이용계획 전면 개편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공약들을 발표했다.

특히, 원도심 개발에 있어서 ▶육아전용아파트 시범사업 ▶실버전용 아파트 시범사업과 하남형 상생주택(모아주택) 추진에 대한 공약은 단기간 내에 실현이 가능한 지역 개발 공약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도시가 커지면서 14개의 행정동과 24개의 법정동으로 인한 행정상의 어려움과 지역별 불만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구역의 조정은 시급한 과제이고, 특히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미사3동, 행정동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동네인데 법정동과 행정동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행정상의 원활함을 위해서도 조정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는 것.

하남형 문화레저 특화정책에서 검단산을 산악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관광자원이 부족한 하남시를 관광명소로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로 검단산과 예봉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미사경정장과 당정섬 일대 (가칭)팔당국가정원 조성 ▶미사 ‘문화창조레저밸리’조성 ▶거점 전통사찰 연계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한체육회 스포츠센터 조기 완공 ▶이성산성, 광주향교 활용 하남문화연계 컨텐츠 활성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교육 관련 공약에서는 ▶하남교육청 신설 추진 ▶하남교육균형발전위원회 운영 ▶청소년 거점 공간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밀학급 ▶과소학급 해결방안 중장기 용역 실행 ▶한홀중 조기 개교와 청아고를 조속히 개교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또한 어린이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하남시 어린이회관을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창근 당협위원장의 합동 공약 브리핑에 이어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이 직접 나와 후보자들의 중점 공약을 발표했다.

1선거구 윤태길 도의원 후보, 2선거구 김성수 도의원 후보, 3선거구 현영석 도의원 후보와 시의회의원선거 후보인 가선거구 (가)박선미, (나)금광연, (다)김희중, 나선거구 (가)임희도, (나)심재훈, 다선거구 (가)박진희, (나)박송근 후보의 발표가 있었다.

전국 최초로 합동 공약발표를 한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는 이번 지방선거를 압승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다운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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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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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판 2022-05-13 21:57:18

    당협위원장은 한 집안에 누이 동생을 가.다 공천하고
    전과이력 5건인 사람을 내세우고 뽑아 달라는건가?
    무슨이유로 일잘하는 이영준의원은 배제시키고
    당협 정상이 아니다. 분명히 책임지고 밝혀라.   삭제

    • 미사인민 2022-05-11 19:47:39

      수석대교는 왜 조정함? 대미사국민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던 사업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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