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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장 경선 결과도 "파열음"이우경, 시장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수사의뢰 불사"

이우경 “광주을 책임당원 무더기로 참여 제외” 주장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장 최종경선 주자였던 이우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시장공천과 관련, 법원에 효력정이 가처분 신청서를 4일 제출했다.

법원은 가처분 신청과 관련 10일,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주 내용은 방세환 공천자와 ‘2인 경선’을 벌일 당시 책임당원 투표에 관한 것으로 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도당공관위는 ‘책임당원 전원’에게 투표 안내를 하고, 2일에 걸쳐 직접투표와 ARS 투표를 진행한다고 경선주자에게 안내했다.

그러나 이 전 의장이 속해있는 ‘광주을 지역’ 책임당원들 무더기가 안내 메시지는 물론 ARS도 오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 의장은 “본인이 모집한 책임당원을 포함 ‘광주을 지역’ 중심으로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1백여 명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해 법원에 증거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10일까지 확인 작업을 벌여 추가적으로 연락을 받지 못한 책임당원을 수집, 제출하겠다고 입장이다.

가처분 신청 내용은 중앙당에도 제출됐다. 

이우경 예비후보는 “구리시 등 타 지역을 확인한 결과 책임당원 모두에게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는데, 광주을에서만 대거 누락된 것은 분명 ‘작업’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처분 외에 수사의뢰를 통해 끝까지 진실을 밝힌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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