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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승태, “새로운 마을 정치 열어갈 것”최, "자족기능과 정주성 향상에 앞장설 것"
▲ 최승태 하남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최승태 전 김상호 하남시장 비서(43)가 6ㆍ1지방선거 하남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2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과 시민을 위해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풍산동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달라진 하남에 맞춰 새로운 마을 정치를 열기 위해 하남시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이제는 코로나가 남긴 상처를 회복할 시간”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누구보다 힘들었을 주민들의 삶을 빠짐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와 지방의회도 달라진 인구구조와 도시환경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눈에 띄게 벌어지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자족기능과 정주성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달라진 하남의 위상에 발맞춰 지방의회도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풍부한 경험과 유능함을 갖춘 일꾼들이 하남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정당 활동을 통해 당·정 협치를 지속해 오며, 행정 경험도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제 안에는 사람을 생각하는 공동체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를 출산하시고 많이 편찮으셨던 어머니를 대신해, 마을 공동체의 어머니들이 저를 돌봐주셔서, 덕분에 건강히 자랄 수 있었다고 부모님께 전해 들었다”며 “공동체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되돌려 드리고자 하는 것이 하남시의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 예비후보는 “이러한 경험과 마음을 기반으로 ▲사는 곳이 달라도, 삶의 질은 다르지 않은 마을 ▲함께 살며, 서로 보듬고 돌보는 공동체 복원 ▲시민 상식으로 만드는 하나의 하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승태 예비후보는 동원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정책부장,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김상호 하남시장 비서를 거쳐 지난 20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 부대변인으로 활약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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