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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국민의힘 시장후보 단수 공천일부 예비후보들 반대 속 중앙당 공관위 최종 결정

李 "대한민국 중심에 하남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 쏟겠다"
-10점 감점 페널티 받고도 단수 공천...공천 후유증 봉합 '최대 관건'

이현재 전 국회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공천이 늦어졌던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에 결국 이현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가 단수 공천됐다.

2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하남시장 후보에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현재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받아 서류심사, 13일 후보자 전원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심사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자질·능력·경쟁력·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현재 후보는 최근 경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현 하남시장과 맞붙게 됐다. 이들은 지난 2018년에도 맞붙은 전력이 있어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당 공심위는 이 예비후보의 경우 이준석 당대표의 조치로 홍준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당 최고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복당한데다, 무소속 출마로 여론조사에서 페널티(-10점)을  받은 만큼 단수공천에 하자가 없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하남시 작은 골목골목까지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저의 장점이자 단점인 불도저 같은 강력한 추진력을 시민에게 바치고 대한민국 중심에 하남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손과 발인 사통팔달 교통정책과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시할 공약들은 중소기업청장과 재선 국회의원, 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다듬어온 정책이자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통령산업정책 비서관과 중소기업청장 19·20대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경제2분과간사, 당 정책위의장 등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경제·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일부 예비후보들은 이현재 예비후보의 단수공천에 강력히 반발하는 등 탈당을 불사할 것을 천명한 만큼 당선 후유증 봉합이 이번 선거에 최대 관건이 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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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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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꿉시다 2022-05-05 19:25:47

    이번에 능력있는 이현재 후보님으로 바꿔 하남시가 다시 발전하는 계기가 됩시다.
    이현재 확실히 승리합시다.
    화이팅!!   삭제

    • 미사인 2022-05-03 09:37:40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이제 미사인들의 숙원이던 미사시 독립을 꼭 쟁취합시다.   삭제

      • 미사시민 2022-05-02 21:45:34

        반드시 미사특별광역자치혁신기업희망강변역사도시로
        하남시에서 독립시켜줄거라 확신합니다!!!!!!!!!!!!!

        당연히 미사국민은
        투표방향 변함없을 예정이오니
        당선은 알아서 하세요!!!!!!!!!   삭제

        • 하남시민 2022-05-02 20:17:37

          당연한결과네요 축하!   삭제

          • 미사주민 2022-05-02 18:10:41

            국민의힘 대표로 나왔으니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할듯하고

            미사강변도시 주민들도 많이 지지할듯합니다

            6월 1일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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