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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주당 시장후보에 이항진 "확정"이항진 현 시장, 박재영 예비후보와의 경선대결에서 승리

이항진 "재선에 성공해 여주를 수도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

▲ 출처=이항진 시장 SNS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이항진 현 여주시장이 박재영 예비후보(전 여주시의원)와의 시장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승리, 공천이 확정됐다. 이로써 이항진 시장은 연임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여주시장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0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1일 이항진 후보는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을 이루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선에 함께 해주신 박재영 후보님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여주는 지난 1998년 이후 재선시장(군수)이 배출되지 못하고 있다. 단체장이 연거푸 바뀌며 행정의 연속성, 일관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저 이항진, 24년 만의 재선 여주시장이 되어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이익을 안겨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여주 발전을 위한 씨앗을 열심히 뿌렸다.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람중심’ 행정으로 여주를 확 바꿔놓았다.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이 저를 믿고 밀어주신 결과"라며 "사람중심 시정철학 위에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더해 미래로 나아가겠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여주를 수도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재영 후보도 이날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시리지만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자연인으로 돌아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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