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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주당 시장후보 3인 경선 "확정"김상호, 방미숙, 오수봉 29일~ 30일 여론조사 실시
▲ 좌로부터 김상호, 방미숙, 오수봉<가다나순>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경선이 3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일찌감치 예비후보를 등록한 오수봉 전 하남시장과 방미숙 현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상호 현 하남시장이 한 장의 공천 티켓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승원)는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 제1차 지역을 발표하며 이같이 하남시장 선거구를 3인 경선지역으로 확정 발표했다.

여론조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30일 늦게나 5월 1일에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경기도당 선관위 결과가 발표되자 각 후보들과 캠프는 여론조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각종 SNS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선 상태이다.

한편, 여주시도 박재영 전 여주시의원과 이항진 현 여주시장 간 경선을 실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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