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하남] 김시화, “소확행 100대 시민공약” 절반 진행하남시민 직접 공약 만들기에 높은 호응도…“꾸준한 관심 부탁”
▲ 김시화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시화가 시민들의 공약 제안 캠페인 <소확행 100대 공약>을 통해 시민 공약을 절반 이상 신청 받았다.

김시화 예비후보가 ‘하남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민원을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시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소확행 100대 공약> 캠페인이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목표한 시민공약 100개 중 50개를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완료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 속 답답한 문제, 좋은 아이디어를 공약으로 직접 제안하여 정책 실현으로 연결시키거나 막막했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시민 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캠페인 진행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 시민의 미사신도시의 빈 상가들에 대한 해결 방안 제시 요청으로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본 캠페인의 공약 건의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교통 분야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신청되었다”며 “교통전문가 TF팀 구성을 통해 하남시의 교통 관련 현황을 기초부터 전면 점검해 ▲교통신호 체계 조정, ▲도로교통망 확충, ▲버스노선 및 배차간격 검토,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 검토 ▲하남도시공사 순환버스 운영 혹은 마을순환버스 운행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수렴하여, 물 흐르듯 순환하는 사통팔달 교통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행길 정비 및 덕풍동주민센터 쪽 인도 설치와 ▲걷고 싶은 길 조성 등으로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자전거 인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거치대가 필요한 곳을 검토해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파크골프장 조기 착·준공 추진 ▲1가구 1꽃밭가꾸기 사업 추진 ▲미사리 뚝방길 친환경 야자매트 설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편,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3선 시의원 및 전 하남시의회 의장과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 경력을 거치며 행정경험과 개발경험을 갖춘 인물로 본선경쟁력이 강한 후보로 평가되고 있어 목전에 둔 경선과 그 이후 지방선거에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