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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시장후보 경선 여론조사 27일 실시방세환, 이우경 2파전...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 표본수 1천명

경기도의원 = 유영두, 김영복, 오창준, 유형진

▲ (좌)방세환 예비후보 (우)이우경 예비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6.1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4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오는 27~28일 실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광주시갑을 당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에는 방세환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이우경 전 광주시의회 의장 간 2파전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 선후배간 맞대결이 됐다.

앞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6·1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발표, 김윤수, 김재경, 이우철, 홍병기 예비후보를 컷오프하고 이들 두명을 놓고 최종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

광주시장 후보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는 오는 27일과 28일 양 일간 실시되며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을 기준으로 1,000명을 대상으로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9일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도의회선거에 나서는 후보도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1선거구에는 유영두 전 당협 사무국장, 제2선거구 김영복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총괄본부 일자리 만들기 특별위원회 위원장, 제3선거구 오창준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조직본부장, 제4선거구 유형진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봉사단장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큰 이변이 없는 한 경기도의회 선거는 제1선거구 안기권(민주당) VS 유영두(국힘), 제2선거구 임창휘(민주당) VS 김영복(국힘), 제3선거구 박덕동(민주당) VS 오창준(국힘), 제4선거구 이효린(민주당) VS 유형진(국힘) 간 대결이 전망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결정은 시장 후보가 결정된 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여 최종 공천 티켓을 누가 거머쥘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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