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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미사 고4부지 (가칭)청아고교 조기 신설 추진"하루라도 빨리 고교 신설 추진해 통학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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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 신안 인스빌에서 (가칭)청아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청아고등학교 추진위원회 박일수 위원장(신안 인스빌 회장)의 고4부지에 조속한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간담회 초청(2022.4.11)을 받아 32단지, 31단지, 24단지, 28단지, 26단지, 파라곤 등 인근단지 아파트 대표자들과 집중 토론했다.

고4부지 관련 교육청의 입장은 하남시 전체 고교를 놓고 신증설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고등학생들이 미사강변도시 외로 통학할 경우 교통문제 등 난제가 많은 만큼 이현재 예비후보와 참석한 단지 대표자들은 모두 같은 의견으로 미사 고4부지에 고등학교의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 이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3월 21일에 신임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면담에서도 미사 고4부지에 고등학교의 조속한 건립을 요청한 데 대해 교육청관계자는 하남지역 전체의 고등학교 수요와 연계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미사강변도시 관외로 통학하는 사례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4부지 (가칭)청아고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이유로는 미사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교육문제이기도 하지만 학교 부족으로 장거리 통학해야 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3년여 논란으로 학부모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미사 단설중 신설방침도 결정된 후에 개교까지 약 3~4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하루라도 빨리 고교신설을 추진해야 학생들이 통학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없애기 위한 미사 고4부지 고교 신설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칭)청아고교 추진위원회 간담회에는 신안인스빌 회장 박일수, 부영 회장 전민경, 브라운스톤 회장 권치, 파라곤 회장 김준성, 골든센트로 회장 위재정, 26단지 회장 노장환, 국민의힘 하남시장예비후보 이현재, 최철규 전도의원, 김승룡 전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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