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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충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 여주” 공약기존 육아수당에 지역화폐 추가 지급, 공공 보건의료센터 건립센터 유치 추진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민간보육시설 공영화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

▲ 이충우 여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우리 아이들이 여주의 미래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당내 시장후보 경선을 앞두고 그간 꼼꼼히 내실 있게 준비해 온 정책공약들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며 그 첫 일성으로 육아와 보육 지원에 중점을 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 여주 플랜」을 발표했다.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산모와 아이들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어린이 관련 정책에는 양육 당사자인 부모와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보육과 아동교육의 질적 개선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육아보육정책을 시정목표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여주의 임산부와 어린이들의 원정 진료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편을 해소하는 여주형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공공보건의료센터 건립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후보 자신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이충우’라고 명명하며 "이런 의료 서비스는 반드시 공공부문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가장 시급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와 함께 공동 추진해 공공보건의료센터 건립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육아수당에 지역 화폐를 추가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과 함께 출퇴근 여건이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여주시의 경우 아이 돌봄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며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민간보육시설 공영화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차별 없는 육아와 보육이 가능한 행복한 도시 여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아울러 이충우 예비후보는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여주시의 도시 자족기능이 높아져야 한다”며 “산모와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확대는 여주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돼야할 정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계속해서 여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 「공감시정&책임시정 약속 시리즈」를 발표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정, 말 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지는 시정을 꼭 펼쳐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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