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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대직 “수변 신도시 조성, 종합병원 유치”이대직 예비후보 핵심공약 발표 및 실행 방법 발표
▲ 이대직 여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국민의힘 여주시장 이대직 예비후보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이행방법 및 절차, 사업기간 및 자금조달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이대직 예비후보는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친수구역 지정을 통한 수변 신도시 개발을 공약했다.

그는 여주다운 도시개발, 바로 새로운 수변도시 개발로 넓은 수변공원에 문화시설과 레저시설을 설치하고 주거공간과 상업시설을 동시에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15만평 규모에 6천명의 거주자 아파트를 친수 정원도시로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이대직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능력으로 수변도시에 세계적인 레저시설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했다.

여주 전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135m 높이의 대관람차(런던아이)를 유치해 한국 최고의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연 1,000만 방문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종합병원의 유치 조건들이 갖추어지지 않아 이루지 못했지만 새로운 전략으로 여주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주장했다.

종합병원의 규모를 적정하게 줄이고 여주의 특성을 반영해 수요에 따라 특성화한다는 전략이다. 급성질환의 수술이 가능한 응급의학과 및 부인과 등 특성화된 종합병원을 유치한다는 것.

그는 적정한 규모의 특화된 종합병원 운영이 일정 궤도에 오르고, 농촌관광과 수변도시 개발로 유동인구가 늘어나 체류시간이 길어져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면 상급종합병원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경기 서부권(수원, 안양, 안산, 성남)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을 경기 동부권의 여주에 유치한다면 도 단위의 지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이천, 양평, 광주를 포괄하여 유동인구 50만명을 유치하는 여주 상급종합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이대직 예비후보는 "문화관광으로 여주를 살리고, 이는 문화관광을 일부분의 영역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도시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보겠다"며 "자연은 문화환경이 되고, 농업이 문화활동이 되고, 문화는 경제활동이 되고, 경제가 도시산업이 되는 문화경제를 꽃피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와 예술, 관광과 레저가 하나 되고 다양한 비즈니스가 결합된 문화 중심 경제개발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대직 후보는 끝으로 "국민의힘 여주시장 경선을 공정과 상식에 의거해 깨끗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올바른 경선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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