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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우경 "규제 깨고 광주에 대학 및 산단조성 기대"김은혜 경기도지사 출마자 국민의힘 TV 토론서 '팔당 상수원보호구여 규제 혁파' 약속
▲ 이우경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민의힘 이우경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광주시의회 의장)가 "중첩규제를 깨고 광주에도 대학 유치 및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유치의 길이 열릴 것 같다"고 기대했다.

<대학 유치 및 첨단산단> 유치는 이우경 예비후보의 핵심공약인데, 당내 김은혜 경기도지사 출마자가 최근 <TV 토론>에서 구체적으로 이를 언급했기 때문.

김은혜 의원은 "(광주 등 )팔당 상수원 주변지역은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대학도 산업단지도 세울 수 없는 곳"이라고 전제했다.

광주는 전역(100%)이 자연보전권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고, 팔당호가 있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규제지역이다.

김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자연보전권역의 규제를 풀어 4년제 유력 대학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규제지역이어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지 못하는데, 이제는 50만m² 이상의 산단을 조성할 수 있도록 트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우경 예비후보는 "광주에 판교테크노벨리 급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으로 우수기업 100개 이상을 유치하고, 광주주민 20% 쿼터제를 적용해 광주지역 여성과 청년를 의무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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