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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신덕풍역, 만남의광장 방음터널 추진” 약속덕풍동 4개단지 아파트 대표단, “신덕풍역(가칭) 신설 촉구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난 16일 이현재 하남시장예비후보는 덕풍동 한솔리치빌, 덕풍현대, 덕풍쌍용, 벽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들의 초청을 받아 3호선 신덕풍역 신설(가칭), 만남의 광장 방음터널 등 현안문제에 대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설광수 리치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현재 예비후보 홍보물과 후보자 명함에 명시된 공약(3호선 가칭 신덕풍역 신설, 만남의 광장 방음터널 설치)은 덕풍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이 예비후보가 현역 국회의원 시절 추진했던 사업이기에 이 예비후보를 초청해 주민의견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덕풍역(가칭)신설과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는 덕풍동 주민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사항으로 이현재 예비후보가 하남시장이 되면 반드시 실행에 옮겨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신덕풍역(가칭)과 만남의 광장 방음터널은 현역의원 시절부터 추진 의사를 밝혀왔고, 이것은 덕풍1동의 문제뿐만 아니라, 하남시 전체 발전과도 관련된 문제인 만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미 배포된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명함에 명기된 공약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교산신도시 건설과 관련 국토부장관과 하남시장이 함께 발표한 합의문(2018.12.19)에 비추어 봐도 신덕풍역 신설은 꼭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신덕풍역 설치 건의는 2019년 10월에도 입주자 대표와 함께 국토부차관에 건의했었고, 국토부차관도 공감을 표시 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외 아파트 대표들은 이성산성 부분적 복원, 제2 공영주차장 옥상과 공원을 연계한 광장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좋은 건의에 감사하며,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도 필요한 만큼 협의해서 해결해 나가자”며 "여러분이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설광수 회장(한솔리치빌), 이은경 회장(덕풍현대), 이영희 감사(덕풍쌍용), 은희봉 회장(벽산) 등이 함께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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