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광주] 이우철 “올해 안에 입체교차로 착공하겠다”지하철 8호선 연장, 대체도로 신설 조기 추진, ‘카카오랜드’ 유치
▲ 이우철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18일 이우철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광주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상습 정체 지역에 올해 안으로 입체교차로 개설에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곤지암 도자엑스포부지에 카카오랜드와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며 교통과 지역 관련 공약을 밝혔다.

특히 4차산업 신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세계수준의 ‘문화체험파크’를 만들어 광주를 대표할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그는 "교통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특히 오포지역, 광남동(태전동) 지역, 쌍령동 지역, 초월물류단지의 교통량 집중을 해결하는 것이 급하다"고 강조했다.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오포지역 교통해소를 위해 입체교차로와 대체도로 신설하겠다"며 "구체적으로 오포 광명초교 앞, 신형리(현대모닝사이트), 태재사거리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가 급하기 때문에 올해 안에 입체교차로 신설에 착공하겠"고 공언했다.

또한 오포 신현리・태재고개・ 57번 국도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키기 위해 ◇신현리 광주300CC-직동IC(3㎞) 대체도로, 분당샛별중학교-신현리태재고개(2㎞) 대체도로 신설을 제시하며 성남시와 협의가 필요 없는 신현리 광주300CC~직동IC(3㎞) 대체도로는 조기에 착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광남동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태전동 3번 국도 진출입 지역에 입체교차로를 추가 개설해, 3번 국도 태전JC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겠다며 쌍령동 지역에는 쌍령동 입구 지하차도를 확장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는 신호체계를 합리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월물류단지에 IC를 설치해 초월물류단지와 주변 지역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그는 교통문제 해결 위한 ‘조기 해결방안’과 ‘중장기 해결방안’도 발표했다.

‘중장기 해결방안’은 ◇지하철 8호선 오포 연결(모란~판교~서현~율동공원~신현~능평~문형~추자~고산~경기광주역) ◇경강선 연장 태전동 연결(수서~삼동~태전~양벌~매산~용인외대~능평) ◇경전철 하남~광주시청 연결(하남~남한산성입구~번천~광주시청) ◇ 태전지구, 고산지구 우회도로(입체교차로, 일방통행길 신설 등 포함) 추진 ◇국토부 심의 탈락한 ‘국도 43・45호선, 국지도 57호선 대체우회도’ 건설안 재추진이다.

‘조기 해결방안’은 ◇‘내집 앞 마을버스’ 전면 배치 ◇공영주차타워 신설 ◇출퇴근 시간 직통버스 노선 신설 등을 통해 주차난을 완화해 환승플랫폼 이용을 편리하게 해 교통량을 감소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우철 예비후보는 “현재 광주시에 운행되는 마을버스는 12개 노선 26대에 불과해 도내 최하위"라며 "이런 현실만을 보아도 그동안 광주시정 책임자들의 광주시 교통문제 해결 의지를 의심하게 된다. 내집 앞 마을버스를 조속히 전면 배치해 다핵도시 광주의 구조적 교통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교통약자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통문제 중장기 해결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와 관계기관과의 소통 협력의 능력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와의 소통능력과 도청, 청와대, 서울시에서의 경력을 십분 활용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