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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관열,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주목’‘말이 아닌 구체적 정책으로 겨루는 선거 선도’ 평가
▲ 박관열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예비후보가 광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정책선거를 선도하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3월 <내 삶을 위한 정치>라는 저서 발간을 통해 광주 발전을 위한 84개 정책 제안을 한 데 이어, <광주를 위해 준비된 일꾼>이라는 제목의 정책공약집을 발간하면서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 66개를 제시했다.

이어 박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도 문자와 SNS를 통해 일체의 네거티브를 배제하고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설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 후보는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산업단지를 만들어 공장을 공장끼리 모으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공약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약집에 포함된 박관열 후보의 주요공약에는 △광주시 중첩규제의 합리적 조정 △경기 동부청사 광주 유치 △광주-용인-안성 광역철도망 연장 △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조기 완공 등 광주시의 오랜 현안사업과 함께 △동부권 자유경제특구(FEZ)·신도시 조성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경기도 치유농업시범단지 조성 △생활권별 사회복지관․체육시설 확충 △경기 동부 생태관광벨트 조성 △문화예술치유마을 조성 △경기 자전거도시 조성 등의 신규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박관열 후보의 공약집은 공약별로 세부내용과 함께 사업위치, 사업규모, 사업예산, 이행기간, 재원조달, 우선순위까지 제시해 정책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관열 후보는 공약집 발간과 관련, “언제까지 인물과 정책은 보지 않고, 연고에 따라 또는 어느 당 소속이냐 만 보고 선거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공약집 발간을 계기로 광주시민들이 광주의 미래를 놓고 토론하고 지혜를 모으는 정책선거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후보의 공약집은 광주시 중앙로에 있는 ‘자유문고 경기광주점’과 태봉로에 있는 ‘지혜서점’에서 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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