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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GTX 조기착공, 여주~서울 30분 시대 열겠다”이항진 여주시장 재선 출마 선언...19일 기자회견 열어
▲ 이항진 시장이 1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이항진 여주시장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으로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내세우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4월 19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력한 힘으로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을 이루고자 재선에 도전한다”며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이항진 시장은 “GTX 조기착공으로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이항진표 GTX 조기착공’의 핵심은 이미 개통이 확정된 GTX-A 노선을 여주까지 연장해 2028년에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봄부터 청와대, 국회, 국토부를 밥 먹듯 드나들며 GTX 여주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양당 대선 후보 모두 이를 공약에 반영했다”며 “현직 시장으로서 지난 12일 인수위에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GTX 조기착공을 위한 이항진의 행보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PCR검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안다미로’ 등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정책으로 여주시민의 삶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여주 최초 재선 시장이 되어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정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항진 시장은 “재임 기간 여주시는 전국 지자체 평가 종합 1위(50만 명 미만 부문),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비롯해 70여 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전례 없는 발전을 기록했다”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중심’ 행정을 통해 우리 여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이번 시장선거는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을 떠나 오직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이항진이야말로 4년간의 시정 경험,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여주를 제대로 발전시킬 유일한 후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항진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별도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공약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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