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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준희 “내재된 자산 적극 개발로 관광산업 활성화”미사섬, 검단산 등 관광개발 구상 밝혀
▲ 김준희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준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는 그가 내세운 큰 틀의 다섯 가지의 공약 중 경제에 관한 두 번째 공약으로 “내재된 장소 자산 적극 개발로 관광 산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9일 그의 다섯 가지 공약 중 경제에 관련된 두 번째 공약을 통해 “최근 짧아지고 있는 주중 근무 시간과 유연해진 근무 스케줄은 도시 관광 수요를 증가시켜, 관광 산업의 중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다. 현재의 하남시가 가장 주목해야 할 관광 산업의 파급효과는, 관광 기능에 의한 물리적 환경 변화 중 기존의 전통적 산업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이 변모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가 지닌 우수한 자연 경관은 최우선 마케팅 수단으로 내세우기에 부족함 없음에도, 더 많이 찾아오고 싶도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특히 미사섬 일대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은 더 돋보일 수 있게 주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관람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인프라 도입을 통해 마곡 서울 식물원이나 순천만 국가정원에 버금가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제 한성시대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지는 검단산 또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하남의 명소로, 공영주차장 건립, 둘레길 조성과 계절 축제 추진, 소규모 상설 공연 유치와 야시장 개장 등의 노력을 통해 대표 관광지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끝으로 김준희 예비후보는 “관광 기능을 위한 재개발과정은 해당 지역의 관심 끌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쇠퇴한 미사리 카페촌과 구도심 지역의 공간이 새로운 형태를 모색하고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도시의 경제 기반에 관광 부문이 기여하는 정도는 중심성과 세계화 수준을 나타내는 기준이 될 수 있기에, 하남의 감춰진 매력을 갈고닦는 노력은 하남을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또 한 번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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