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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우철, 인재육성재단 및 아카데미재단 설립해 최고 학습경쟁력 제공“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이우철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이우철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는 18일 교육분야 첫 번째 공약으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강조했다.

“도내 25개 시군에 모두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되어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심지어 여주, 이천, 북부의 연천군, 양평군에도 시가 출연 설립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한 이 예비후보 "인구나 예산 규모가 큰 광주시에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없는 것은 광주시의 열악한 교육환경과 시정책임자의 교육 분야 무관심을 보여주는 증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카데미재단을 별도 설립해 광주 아이들이 외지로 나가야 접할 수 있는 학교 밖 우수한 교육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예를 들어 맞춤형 유명강사의 강의를 직접 들을 기회를 제공해 광주의 아이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아도 경제력이 부족해도 기죽거나 학습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조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인재육성(장학)재단과 아카데미재단의 설립이 중요한 것은 교육은 시정의 정치적 변화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백년대계이고, 시민과 사회・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근본이기 때문"이라고 이 예비후보는 역설했다.

이어 그는 교육 환경 개선과 차세대 신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학교 안・밖 교육환경 개선 투자 ◇초・중・고등학교 내 CCTV를 300만 화소 이상 등급으로 전면 교체 ◇소규모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주거지와 가까운 소규모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 확보 및 프로그램 지원 ◇차세대 신기술 기초소양 및 활용능력을 양성할 교육환경 구축, 지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등 차세대 신기술 기초소양 교육과 활용능력 양성환경 구축, 교육 활동 지원 ◇디지털 튜더사업 지원. 초・중・고등학교에 광주시 청년(만18~39세) 전문가를 선발해 디지털 튜더로 배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이우철 후보는 "광주시에 맞벌이 가정이 많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교육적 차원뿐 아니라 시민생활복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린이집 교원 처우개선 지원 ◇초등학교 돌봄교실 희망자 전원 수용 및 시간 연장’을 약속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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