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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용우 “미사섬 개발? 더 이상 시민들 속이지 말자”<입장문> 김용우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김용우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미사섬은 하남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원입니다. 저 김용우는 지난 보도 자료에서 “상수원 보호 해제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라는 보도자료를 내었습니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 님도 2020년 총선 당시 mice 단지 개발을 주요 공약으로 넣었고 지금 어떤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세계적 영화촬영장 및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역시 숱한 미사섬에 관한 환상적인 공약을 낸 일이 허다했습니다.

그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될 수 있다면 저 개인적으로 지지하겠지만, 미사섬을 개발하는 데에는 해결해야 할 전제 조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강홍수통제소,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문화재청 등 협의해야 할 기관도 한두 곳이 아닙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채 선거철 반짝 이슈로는 절대 개발을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나무고아원이 있는 미사대교 우측지역은 예전 선사유적을 발굴하다 보존을 위해 다시 복토를 한 문화재 정밀발굴지역(사적제 269호)으로, 문화재청과의 협의한 후 정밀발굴이 이뤄진 후에나 개발이 가능합니다.

문화재청이 동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은 상수원보호구역보다 더 규제가 심한 수도법이 적용되는 것도 개발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이라 저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언론에 정치인들의 공약(公約)을 빌공(空의)을 써서 공약(空約)이라고 조롱아닌 조롱을 합니다.

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이 공약을 발표할 때에는 최소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깊은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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