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하남]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명 확대 전망국회정개특위 합의, 다음 주 道 획정위 통해 최종 확정될 듯
하남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광역의원이 1명, 기초의원이 적어도 1명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선거구 체제였던 광역의원 선거구가 3선거구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역의원 확대는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급속한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는 하남시에 대해 광역의원 1명을 확대키로 했으며, 미사 1, 2동이 별도의 선거구로 분리돼 3선거구가 될 예정이다.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를 전국 11곳에서 시범 실시하기로 결론내렸으나, 인구증가율이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하남시는 여기서 제외됐다.

특히 경기도의원 정수가 129명에서 12석이 늘어난 141석으로 조정됐으며 이에 하남시에 1개 선거구 증가가 할당됐다. 다만, 기초의원의 경우는 기존 가, 나, 다선거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초의원도 경기도 내에 12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하남시 지역구에도 1명 또는 +α로 늘어날 여지가 남아있다. 

만약 1명이 늘어날 경우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3명, 다선거구 3명(기존 2명)으로 조정될 가능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다음주 초 열릴 예정인 경기도획정위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다음주 주말쯤 결정된 후 경기도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선거구 획정 변경이 확정되면 기존 선거구를 기준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해당 예비후보자들은 변경 공모를 통해 추가로 예비후보에 등록해야만 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