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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세환 “중첩규제 개혁, 교통문제 숨통 트겠다”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방세환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광주대로 14-16(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오는 6.1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졌다.

방세환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너른 고을 광주시는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성장잠재력이 꿈틀대고 있지만 급격한 도시구조의 변화와 인구증가로 내부 교통망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기반 시설 부족 현상은 새로운 갈등구조를 양산하고 있다”고 작금의 광주시 상황을 진단했다.

방 예비후보는 특히 “수도권 2600만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으로 인한 각종 규제는 편법만이 조장되는 법리적 모순과 불량한 도시구조를 낳고 있다.”고 지적한 뒤 “광주시장이 되어 이러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고, 살고 싶은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강변했다.

이어 그는 “지역 균형 발전형의 자립 자족 도시를 만들어 내고, 행정처리 지연에 따른 불만 해소를 위해 ‘바로 Day’ 행정서비스제 운영하고, GTX-D 노선과 모란~판교~오포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를 달달 볶아 꽉 막힌 교통문제 숨통을 트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방 예비후보는 “광주역 등 4개 역을 연결하는 촘촘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천변도로 및 순환도로망을 조속히 추진 이동체계 효율을 극대화 하고,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위해 “아이에게 꿈나무를 심어주고, 청년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어르신께 복지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광주에서 태어나 활동하며 그동안 쌓아 온 행정경험, 의정경험, 다양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광주를 잘 아는 만큼 정확한 처방으로 광주시를 거듭나게 해 누가 물으면 ‘나 광주살아‘라고 자신 있게 말할 할 수 있도록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희망 광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과 문정호 전 차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곽 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방세환 후보는 광주시가 나은 큰 인물이며, 팔당호 주변 경기도 동부권 7개 시군을 대표하는 출중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워다.

곽 전 장관은 그 이유로 “20년 전 방세환, 강천심 두 시민운동가와 조억동 시장 등 세 분이 삼발이처럼 환경부에 침공해 일을 못 하게 들들 볶아 (환경부에서는) 제도를 새로 설계하게 됐으며 (오늘날 광주시에) 아파트 즐비하게 들어섰고, 시청도 옮겼고, 경찰서도 옮긴 것”이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곽 전 장관은 덧붙여 “당시 제도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그 중심에 방세환 의원이 있었고, (방 후보는) 지역 출신이지만 입법, 행정, 또 현안을 푸는 능력이 있는 분이다.”라며 방 후보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주목받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민·광주시을), 박혁규 전 국회의원, 문정호 전 환경부 차관, 조억동 전 광주시장,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황명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위원장, 이건희, 박광서 전 경기도의원, 이상택 광주시의정동우회장, 소미순, 이문섭 전 광주시의회 의장, 유동철, 김영옥 전 시의회부의장, 박상영 시의원, 이순호, 이길수 전 시의원이 동석했다.

또한 박종면 충청향우회연합회 중앙회 공동대표, 김상규 광주시충청향우회장, 백철영 광주시영남향우회장, 경안천시민연대 강천심, 정창우 공동대표, 조화자 전 새마을부녀회장, 유석광 장애인연합회장, 이기복 연극협회장, 강병욱 광주시축구협회장, 김성일 탄벌기업인협회장, 김길수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김상규 탄벌체육회장, 이희숙 매곡초운영위원장, 유미애 광주시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김순희 아름다운동행 회장을 비롯해 당원 및 지지자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방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같은 당 국민의힘 광주시장 예비후보들과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공정한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는 등 분위기를 달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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