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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와 간담회 개최실적 위주 단속 지양 요청에 대해 적극 수용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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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과 관련된 제반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경범 경기북부지부장과 박병렬 하남시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하남시지회 임원들은 "하남시 부동산 가격의 안정에 최대한 노력하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는 하남시에서도 실적 위주, 규제를 위한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 차원의 지도와 교육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하남시장이 되면, 단속을 위한 단속, 실적 위주의 단속은 지양하고 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함께 하남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하남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자신의 공약인 미사섬을 K-POP공연장, 세계적 영화촬영장을 포함한 마블시티를 유치해 한류 문화의 메카로 새롭게 조성하는 계획을 설명하며 협회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협회 임원들은 이현재 예비후보의 공약을 적극 지지하고 격려하면서 하남시의 부족한 도로, 호텔 그리고 원도심의 도로전선 지중화는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예비후보는 “거주 환경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고 검토하고 있다"며 "중개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하는 많은 어려움과 관심사는 별도의 협의 창구를 만들어 같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제19, 20대 국회의원으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국회 교통위원회 위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 경륜으로 하남 발전을 이끌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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