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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준희 “관내 교통망 전면 재구축”대중교통체계 전체, 실태 진단 진행...교통분야 두 번째 공약 발표
▲ 김준희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준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는 그가 내세운 큰 틀의 다섯 가지의 공약 중 교통에 관한 두 번째 공약으로 “대중교통체계 전체 실태 진단을 통해 관내 교통망을 전면 재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희 예비후보는 4월 15일 그의 다섯 가지 공약 중 교통에 관련된 두 번째 공약을 통해 “이용객은 더 좋고 편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교통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하남시 역시 시민이 이용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대중교통체계 확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추후 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하남시 내 대중교통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개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과의 철도교통 연결 추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하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절차가 운영 중인 대중교통망과 도로교통에 대한 전체 실태 진단"이라며 "기존 운영되던 노선에 새로 생긴 노선을 끼워 넣는 주먹구구식 교통 체계 운영은 불편함만 가중시킬 뿐이므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원점부터 다시 이루어지는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관내 외 모든 광역, 시내, 마을버스 노선 및 배차간격을 전면 재조정한다면 불편함 없이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준희 예비후보는 “탁상공론을 거친 상황 수습을 위한 대처가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현장 중심의 교통 정책을 펼칠 때, 광역교통시설 선정을 통한 환승 대중교통망 체계를 확립하고, 더 나아가 만남의 광장 첨단 복합 환승 센터 구축을 통해 수도권 교통허브 하남으로 거듭난다는 목표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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