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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시화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에코시티 건설”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 환경복지 관련 공약 발표
▲ 김시화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14일 국민의힘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5대 분야별 공약’의 마지막 분야인 환경·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지방분권 준비 ▲대형 상급종합병원 유치 ▲안심육아돌봄센터 ▲원도심 도시정비재개발 및 재생사업 등이다.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이었던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환경복지 도시 하남은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에코시티를 기조로 하여,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대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를 누리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 예비후보는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방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방분권을 실현하겠다”고 입을 떼며, “하남시에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하여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복지를 누리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그는 육아 관련 공약으로 “안심육아돌봄센터를 설립하여 돌봄 사각지대 및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부담을 경감하여 하남시를 양육친화적인 환경으로 구축하겠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원도심 도시정비재개발 및 재생사업인 간판정리, 거리 미관 정비, 가로등 정비 및 안심귀갓길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보행환경·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함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덕풍천 개선으로 산책하고 싶은 길을 조성함으로 아름다운 경관 및 걷고 싶은 길 조성으로 유동인구 확대와 관광객 유치로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공약인 6·25 및 월남전 참전수당 인상 공약 건을 언급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국가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공헌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관내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참전수당을 인상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하남시에서 다둥이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겠다”며 “하남시민장학재단을 통해 다자녀 가구의 대학생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전액지원하고, 또 다자녀 가구에 대한 임대주택 우선공급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시화 캠프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약을 제안할 수 있는 ‘소확행 100대 공약’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출생으로 하남시의회 의장(3대)와 3선 하남시의원(1,2,3대)을 지내고 하남도시공사 사장(5,6대)를 역임하며,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지역개발 석사(도시개발 전공) 논문 「하남시 생태도시」를 통해 하남의 생태도시에 대한 석사 연구를 발표했고 다가올 6월 1일 지방선거의 하남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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