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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영아 "하남, 상생발전 특별시 만들겠다"재선 도전 선언, “누구나 살고 싶은 하남, 시민으로서 자부심 느끼는 하남 만들 터"
▲ 이영아 하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이영아(더불어민주당, 덕풍1ㆍ2ㆍ3동, 풍산ㆍ초이동) 의원은 지난 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초선인 이영아 의원은 제8대 하남시의회 여성의원으로 지난 4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현안사항 해결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제도화가 필요한 일들은 조례를 제·개정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행정 시스템의 미비한 부분을 개선해왔다.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4년간의 임기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고 각종 의정활동평가에서 2020년, 2021년 연속 6관왕을 차지하며 존재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영아 의원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간의 임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지만 아직 지역사회를 위해 할 일이 많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하남,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초선의원의 열정과 패기에 지난 4년의 경험을 더해 하남의 큰딸 이영아로 다시 돌아와 하남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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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시의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현 하남시의원 이영아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더 고단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고 답답한지 시민의 한 사람으로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예전의 평범한 일상이 하루빨리 찾았으면 합니다.

2014년 32살의 나이로 첫 하남시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결과는 경선탈락이었습니다.

시기상조였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시절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가족, 제 친구들, 동네이웃, 지지자분들께서 다시 저의 손을 잡아주셨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2018년 나 선거구에서 하남시의회의원으로서 당선되었습니다.

하남을 땀으로 적시겠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렸습니다, 하남을 향한 진심을 다했습니다. 하남을 땀으로 적셔오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하남은 제가 하남시의원으로서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함께 잘 사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의 일 해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4년이 해야 할 일 이 너무나 많습니다.

재선 의원이 되면 강한 추진력으로 철저히 지역 경제를 제대로 살펴 하남시민 누구나 행복한 권리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남 상생발전 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구의 낙후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 및 하남시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TF팀을 구성하여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과 상권 공동체를 대폭 확대하여 실질적인 성과위주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하남 지식복지 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가 꿈꾸는 하남을 조성하겠습니다.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같아야 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력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가정 형편에 따라 교육의 불균형이 커지는 현실에서 교육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방과 후 시간을 책임지는 ‘마을방과후교육지원센터’ 를 만들어 ‘마을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하남 안전 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과 신호기를 보강하겠습니다.

어린이 보로구역 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모든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확충하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를 보상하여 교통안전전문기관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지침에 맞지 않거나 노후 방치된 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정인증제를 도입하겠습니다.

더불어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행정혁신을 이루고 시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투명한 행정을 위한 감시자로서, 갈등과 이견을 합의해내는 조정자로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가로서, 정치에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대변자로서의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금의 하남시는 예전의 소도시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요구에 시민의 편에서 진짜 일하는 시민의 대변인,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합니다.

검증된 실력! 젊고! 일 잘하고! 추진력 있는 시의원이 필요합니다.

맡겨주십시오. 자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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