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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수요응답형버스 ‘하이-부릉이’ 공약신도심 교통불편 해소로 교통복지 강화
▲ 오수봉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신도심 인구유입속도에 비해 더딘 대중교통 인프라로 출근길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공약으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버스 신설을 공약했다.

오수봉 예비후보는 원도심과 미사 일부를 제외하고는 마을버스나 일반버스의 경우 영업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노선배치로 지하철역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출근길은 불편길이 되어 출퇴근 시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안으로 스마트앱 기반의 호출형 버스인 ‘하이 부릉이’ 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하이 부릉이’ 버스는 인공지능기술과 스마트앱 기술을 기반으로 출퇴근 시 수요자가 호출과 목적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코스를 산출해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미 세종시와 영종도, 과천 등지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오 예비후보는 "신도심의 경우 부족한 교통수단을 정상화 시키는 길은 하루빨리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일이지만 시간적인 제한이 있기에 지금 당장 시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2003년 시작된 풍산지구를 시작으로 미사, 위례, 감일에 이르기까지 신도심이 들어서고도 대중교통 인프라 조성이 늦어지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어 출퇴근 시 신도심 입주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 수요응답형버스(사진제공=오수봉 선거캠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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